어제 저녁 티비에서 나온 정신과 의사의 말,
인생은 한순간에 '어쩌다' 보니 그렇게 된 경우 많다더라
그 순간에 그 행동을 안했다면 이 모든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을테니,
모든 것들이 다 어쩌다 벌어진 일이라고.
그래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"선택과 집중"이라는 워딩도 나온 것일지 모르겠다
나도 어쩌다.
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,
어쩌다 보면 오랜 고통만큼 더 큰 기쁨이 있지 않을까
'어쩌다'의 논리,
우리가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.
어쩌다 의사도 되고, 어쩌다 국회의원도 되고, 어쩌다 보니 대통령도 되었을 수 있으니까.
난,
내 운명을 믿는다.
그리고 모두 자신의 운명을 믿어보도록 하자.
좌절하지 말고.
인생은 '어쩌다'로 귀결되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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