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.
어떤 엄청난 경험을 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지 않는한
아니 그런일이 있다해도 사람은 웬만해선 변하지 않는다
그래서 가끔 내가 여기서 더 나아지는 사람으로 변하지 않을까봐
좌절도하고 변하려 노력도 하지만
기저에 깔린 어떤 기본적인 성향까진 변하지 않을것 같다.
나조차 맨정신에 이정도인데
남이 변하길 바라는건 과한 내 욕심일지 모르겠다,
며칠전에 죽다 살아난 지인이 있는데
언제나 의욕없고 띨~했던 사람이 갑자기 열심히 살길레
이정도의 생사를 넘나드는 일을 겪으면 바보도 천재로 변하는구나 했다
그러나 한달도 되지 않아
본 모습이 나오더이다.
그 때 느낀거다.
죽을때까지 사람은 웬만해선 변하지 않는 다는 걸.
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에서 느껴야 하는건 무엇이냐.
변하지 않는 게 사람이니, 성향을 파악했다면
가까이 지내든 멀리 도망가든
판단을 빨리 올바르게 하라는 거다.
사람 손에 죽을 수도 은혜를 입을수도 있는 것은 어쩌면
본인의 사람 보는 안목에 달려 있는 지도 모르니.
살면서 늘 조심하자
사. 람.
'심리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참 그러고 보면 (0) | 2020.12.06 |
|---|---|
| 인생의 대부분은 '어쩌다' 그렇게 된다. (0) | 2020.11.28 |
| 언제부터 내 삶이 이렇게 되었을까 (0) | 2020.11.09 |
| 운명의 순간에 대처하는 자세 (0) | 2020.10.19 |
|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심리 (0) | 2020.10.16 |